2008년 05월 30일
2008. 5. 큰 딸 글짓기
정부 고시에 관한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 졸리고 힙들다.
며칠 전 큰 딸이 글짓기를 했다.
퇴임하시는 교장선생님 기념 문집에 실을 글이란다.
A4지 10줄로 수필을 쓰랬더니, 두 줄밖에 못썼다.
그래서 동시를 제출했다.
읽고 배꼽을 잡았다.
기-승-전-결도 있고, 나름대로 반전도 있고.
제법 음율도 있다.
다시 한번 써 본다.
우리집 강아지
- 조 OO
우리집 강아지는 대변과 소변을
아무데나 싸지요.
내가 매일 자기 자리에 싸라고 해도
아무데나 싸지요.
내가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 데에도
내 옆에다 싸지요.
난 더러워서 기절하였습니다!
* 윤돌아... 제발 똥 오줌은 기저귀 위에다 싸거라!!!
며칠 전 큰 딸이 글짓기를 했다.
퇴임하시는 교장선생님 기념 문집에 실을 글이란다.
A4지 10줄로 수필을 쓰랬더니, 두 줄밖에 못썼다.
그래서 동시를 제출했다.
읽고 배꼽을 잡았다.
기-승-전-결도 있고, 나름대로 반전도 있고.
제법 음율도 있다.

우리집 강아지
- 조 OO
우리집 강아지는 대변과 소변을
아무데나 싸지요.
내가 매일 자기 자리에 싸라고 해도
아무데나 싸지요.
내가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 데에도
내 옆에다 싸지요.
난 더러워서 기절하였습니다!
* 윤돌아... 제발 똥 오줌은 기저귀 위에다 싸거라!!!
# by | 2008/05/30 00:08 | 일상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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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랠하고 다녔으니...뭐라고 인터뷰 했는지 집에 와서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여기 옮기기는 좀 그렇고...우리 큰 딸의 정신세계는 그가 지은 글을 보면 알 수 있다.(2008. 5. 큰 딸 글짓기)어쨋든!! 난, 생각했다.마봉춘이 하겠다니 밀어준다!!!마봉춘이 뭐냐...문화브로드캐스팅컴퍼니의 약자로,PD수첩, 뉴스후, 뉴스데스크(주중판) 등과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