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6일
2008. 6. 1. 블루헤런 골프 클럽
72시간 촛불집회에 대한 폭력경찰의 강경진압 소식이 없는 관계로, 좀 편한 마음으로 다시 골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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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S**, H**와 출전.
파트별, YB:OB, 잠*동:기타 등 재미있는 게임거리가 많았던 조편성.
그런데 진행실 앞에 준비하러 나가보니, 나를 카트 운전석에 태운다.
캐디 파업!!
하긴 해가 길다고 3부 진행을 하면, 티오프 시간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캐디의 1/2씩은 두 라운드를 해야 한다.
매주 이틀씩 36홀을 돌라면 신이 날 사람도 있겠지만,
캐디들은 힘들겠지.
그러나!! 본인 스스로 노캐디가 처음이고, 다들 비기너이니 이걸 어쩌나.
선배들 혹시 클럽 잃어버리랴, 거리불러주랴, 그린에 올라갈 때 퍼터랑 수건 챙기랴 정신없는 라운딩.
하지만 캐디가 몰아대지 않으니 편안함이 있기도.
동코스 53(퍼팅 18), 서코스 43(퍼팅 17).
어라... 서코스 후반 돌 때 OB 한방, 4퍼팅이 있었으니, 잘하면 80대 초반도 되겠네?
(물론 이와 같은 행복한 상상은 다음 주에 바로 박살난다!!)
드라이버샷은 IP에 떨어지고, 치기 좋은 평지에서 날린 아연은 그린에 꽂히고.
후반에 친 서코스는 매홀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죄다 복기가 된다.
아... 조심해야 겠다, 골프에 미치겠넹...
* 캐디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블루헤런 홈피에서 하나 펐다.
예쁘고 재미있는 홀 중 하나인 서코스 9번 홀.
오늘 서코스 9번홀의 플레이를 복기해 보면,
드라이버 티샷, 4w를 치려다가 고구마 선택, 100야드 남음.
임팩트 후 약간 왼팔이 굽어지면 퍼올리는 느낌. 아, 이건 아냐...
깃대로부터 왼쪽으로 7~8m 벗어난 52도 웻지샷. 풍덩~~ 투펏으로 보기.
어쨋든 사진을 올린다. 페어웨이 오른쪽 해저드 뒷편에서 본 광경.
저 연못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린을 싸고 도는 크리크가 있다.
(지난번에는 4w로 친 공이 크리크 옆 돌을 세번이나 맞고 튀기며 그린에 올라갔지...)
출처 : 블루헤런 골프 클럽 홈페이지(http://www.blueheron.co.kr), 감사합니다.
Kyrie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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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S**, H**와 출전.
파트별, YB:OB, 잠*동:기타 등 재미있는 게임거리가 많았던 조편성.
그런데 진행실 앞에 준비하러 나가보니, 나를 카트 운전석에 태운다.
캐디 파업!!
하긴 해가 길다고 3부 진행을 하면, 티오프 시간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캐디의 1/2씩은 두 라운드를 해야 한다.
매주 이틀씩 36홀을 돌라면 신이 날 사람도 있겠지만,
캐디들은 힘들겠지.
그러나!! 본인 스스로 노캐디가 처음이고, 다들 비기너이니 이걸 어쩌나.
선배들 혹시 클럽 잃어버리랴, 거리불러주랴, 그린에 올라갈 때 퍼터랑 수건 챙기랴 정신없는 라운딩.
하지만 캐디가 몰아대지 않으니 편안함이 있기도.
동코스 53(퍼팅 18), 서코스 43(퍼팅 17).
어라... 서코스 후반 돌 때 OB 한방, 4퍼팅이 있었으니, 잘하면 80대 초반도 되겠네?
(물론 이와 같은 행복한 상상은 다음 주에 바로 박살난다!!)
드라이버샷은 IP에 떨어지고, 치기 좋은 평지에서 날린 아연은 그린에 꽂히고.
후반에 친 서코스는 매홀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죄다 복기가 된다.
아... 조심해야 겠다, 골프에 미치겠넹...
* 캐디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블루헤런 홈피에서 하나 펐다.
예쁘고 재미있는 홀 중 하나인 서코스 9번 홀.
오늘 서코스 9번홀의 플레이를 복기해 보면,
드라이버 티샷, 4w를 치려다가 고구마 선택, 100야드 남음.
임팩트 후 약간 왼팔이 굽어지면 퍼올리는 느낌. 아, 이건 아냐...
깃대로부터 왼쪽으로 7~8m 벗어난 52도 웻지샷. 풍덩~~ 투펏으로 보기.
어쨋든 사진을 올린다. 페어웨이 오른쪽 해저드 뒷편에서 본 광경.
저 연못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린을 싸고 도는 크리크가 있다.
(지난번에는 4w로 친 공이 크리크 옆 돌을 세번이나 맞고 튀기며 그린에 올라갔지...)

Kyrie Kyrie Eleison!!
# by | 2008/06/06 23:10 | 운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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