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5일
2008. 6. 15. 캘러웨이 Hyper-X 드라이버 사용기 (2) - 레인지
일요일 아침, 캘러웨이 Hyper-X를 들고 워커힐 연습장으로 감.
스윙추를 끼워둔 3번 아이언으로 몸을 풀고, 8번 아이언 거리를 재본 뒤,
드라이버 몸풀기. 8번 아연 캐리 125yds 정상, 5번 아연 캐리 155yds, 정상.
1) 75~80%의 힘으로 가볍게 10개.
2) 95~100%의 힘으로 15개.
3) 이번엔 45mm 정도로 티를 높여서 10개.
4) 다시 30mm 정도로 티를 낮춰서 저탄도 샷 연습.
결과.
1) 캐리 200yds 정도 되려나. 뒷그물을 맞으면 거리를 알 수가 없다.
당겨서 스트레이트 풀샷이 난 걸 빼면, 스트레이트 or 약한 드로우.
2) 캐리 210yds??. 역시 뒷그물을 맞으면 거리를 알 도리가 없다. 암튼 뒷그물을 맞는다.
아직 스팟에 제대로 맞출만큼 손에 익지 않다. 3~4개의 심한 실수. 나머지는 스트레이트 or 페이드.
3) 지난 주 4일 술먹고, 하루는 세종로에서 데모하느라 연습을 게을리한 효과를 보다.
의식적인 어퍼블로로 쳐보니, 몽땅 우라.
4) 어느 골프장이나 맞바람이 심한 홀이 2~3개씩은 있고, 구름이 좀 낀 바람이 많은 날을 대비한 연습.
최근 실수완화성이 높다는 드라이버들은 의식적으로 낮은 탄도의 샷을 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스모스퀘어는 9.5도로 낮춰서 구했고.
Hyper-X는 낮게 칠 수 있었음. 캐리 190yds 정도 짐작. 스트레이트 or 약한 드로우.
상급자라면 드로우를 걸기 어려운 채라는 불평을 피할 수 있겠다.
필드 데뷔 소감은 다음 주에.
6월 21일 레이크힐스 용인, 6월 28일 스카이72 하늘(락힐) 코스, 6월 29일 스카이72 바다(오션) 코스 3연전이 기대된다.
Kyrie,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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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5 11:48 | 운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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