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9.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걱정이예요.

환율문제, 유가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수입원재료 값도 1년전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올랐다는군요.
미국 금융시장과 우리 금융, 주식시장의 불안도 상당하고요.

제2금융권과 중소규모 건설사들의 PF 부실화도 심각하지만,
이미 주요 시중은행들은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어제 7개 주요 시중은행장들은 대출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죠.

여러모로 내수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봉급생활자들에게는 꽤 힘든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국민의 절반 이상은 체감경기가 구제금융시기보다 나쁘다고 응답하는 상황이라네요.

이미 인터넷에서는 8월 위기설, 9월 위기설 등이 꽤 설득력을 얻고 있지요.
그렇지만 시장의 신뢰를 잃은 경제부처 수장은 아직도 잘 계신 것 같고요...

전임 대통령 편지가 이렇게 끝났다죠.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전문은 여기 클릭.)

제발...
미국가서 퍼주고,
중국가서 망신당하고,
일본가서 영토바치고
그러지 말고 집안에 계세요.

제발...
어린 학생 때리고 잡아가고,
청년들에게 소화기 분말이나 최루액 뿌리고,
같은 교회 사람들 챙기고
그러지 말고 우국위민(憂國爲民)하세요.
(2MB에게 우국위민하라 했다고, 제게 아직도 이런 똘아이가 있냐고 그러지 마세요. ㅠㅠ..)

정신건강에 좋은 그림이 필요한 때이지요...
Irie Saaya(入江紗綾).
 Kyrie Kyrie Eleison!!




by 조프로 | 2008/07/19 21:45 |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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