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1. 국방부의 불온서적 리스트

군대의 불온서적 기준

어디보자, 이 중에서 내 책장에 있는 책들은...
* 벗
*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 우리 역사 이야기
* 나쁜 사마리아 인들
* 21세기 철학 이야기
* 대한민국 사
* 세계화의 덫...

또...
저 리스트를 만든 사람이 권장할만한 책으로는...
* 성경
* 스펜서 존슨의 성공
* 각종 법서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온 책들
* 주류경제학 책들(원론, 미시, 거시, 재정학, 법경제학, 화금론)
* 토플책.

콩이 섞인 밥을 주고, 콩은 골라내고 쌀만 집어 먹으라는 격이요,
공기 중에 섞인 질소는 빼고 산소만 들이 마시라는 이야기네...

후유... 덥다 더워...
키노시타 아유미.
Kyrie Kyrie Eleison!!

by 조프로 | 2008/07/31 20:31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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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解明 at 2008/07/31 22:16
저도 간부 출신이지만, 위에서 저런 생각을 해서 지시를 내렸다는 거 자체가 불온한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조프로 at 2008/08/01 23:23
되려 불온서적으로 지정된 책들이 잘 팔리고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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