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조선일보가 정한 올해의 책과 국방부가 정한 불온서적

사상불순자 취조

양계장님의 블로그를 보던 중, 흥미있는 구절을 발견...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이 조선일보가 정한 올해의 책이었다는...
원, 당최 조선일보에는 눈길조차 주질 않으니, 조선일보가 정한 올해의 책이 뭔지 알 길이 없다능...

조선일보 기사 검색...
진짜네... 코미디다...

조선일보, 드디어 조프로의 블로그에 링크가 걸리는 영광을 차지하다!!!
조선일보 Books팀 선정 올해의 책 10선(選)

정말 자기 자신이, 자기들이 하는 일이 어떤 짓인지 모르고 있는 자들이 많다...
특히 군대나 경찰 안에서는...

이 후덥지근한 밤에도 밀그램의 복종 실험이 생각난다...
(2008. 7. 31.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 "복종")

Kyrie Kyrie Eleison!!

미찌시게 사유미

by 조프로 | 2008/08/06 02:06 | 생각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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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진보생활문예 『삶이 보.. at 2008/08/14 20:22

제목 : 국방부가 빠뜨린 <삶이 보이는 창>의 불..
얼마전 국방부가 불온서적 명단을 발표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불온서적 명단에 포함된 좋은 책들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알라딘에서는 발빠르게 대응하여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관련 출판사들은 장기불황속에서 뜻밖에 매출이 오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관련 출판사들은 단순히 매출증가의 문제가 아니기에 신중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대단위를 꾸려서 성명서를 발표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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