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9일
2008. 8. 19. 땡전뉴스와 미디어포커스
푸옹이님의 블로그에서 땡전뉴스라는 글을 보고,
원래 동영상을 퍼 왔다.
정시퇴근님의 블로그에도 같은 동영상이 있고.
(이것이 땡전뉴스... 미리 봐서 익숙해지자?!)
보니까 KBS 미디어포커스에서 2007년 6월 9일과 16일,
20년간 대출 및 열람 금지로 묶여 있던 청와대 이관자료를 풀면서 특집으로 한 방송을 줄인 것이다.
(원래 방송은 [6.10 항쟁 특집 1] 각하, 만수무강 하십시오!와 [6. 10 항쟁 특집 2]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좀 더 부연을 하자면, 5공 당시 청와대는 '각하'의 퇴임 후 그럴듯한 기념관과 도서관을 만들 목적으로
방송사들에게 그때그때 대통령 관련 자료를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노태우 정권 아래에서 '각하'가 백담사로 가고
일해재단이 설립 당시의 목적('각하'의 퇴임 후 여생을 보내실 사랑방)을 달성할 수 없게 되자,
각 방송사들이 모은 자료를 청와대 내에 보관할 수 없어 방송사로 돌려보냈다.
"20년간 대출 및 열람금지" 딱지를 붙여서.
땡전뉴스에 익숙해지자. 농담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 까닭은,
처음엔 그냥, 설마 여기저기 떠다니는 소문을 듣고 "그렇게까지야 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날이 갈수록 "정말 그렇게까지도 하겠구나. 끄덕끄덕~~"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편집된 짧은 동영상을 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만,
고봉순의 시사투나잇, 마봉춘의 PD수첩, 뉴스후와 함께
폐지 대상 4대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미디어포커스를 봐 두는 것도 좋겠다.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 될지도 모르니까.
물론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고봉순과 마봉춘을 지켜 내는 일이겠지.
오늘의 충격기사!!
승지를 해야 마땅할 사람이 사간 자리를 포기한 것이 "살신성인"이란다.
사물과 사람이 제 자리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기사 링크 안함).
Kyrie Kyrie Eleison!!
원래 동영상을 퍼 왔다.
정시퇴근님의 블로그에도 같은 동영상이 있고.
(이것이 땡전뉴스... 미리 봐서 익숙해지자?!)
보니까 KBS 미디어포커스에서 2007년 6월 9일과 16일,
20년간 대출 및 열람 금지로 묶여 있던 청와대 이관자료를 풀면서 특집으로 한 방송을 줄인 것이다.
(원래 방송은 [6.10 항쟁 특집 1] 각하, 만수무강 하십시오!와 [6. 10 항쟁 특집 2]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좀 더 부연을 하자면, 5공 당시 청와대는 '각하'의 퇴임 후 그럴듯한 기념관과 도서관을 만들 목적으로
방송사들에게 그때그때 대통령 관련 자료를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노태우 정권 아래에서 '각하'가 백담사로 가고
일해재단이 설립 당시의 목적('각하'의 퇴임 후 여생을 보내실 사랑방)을 달성할 수 없게 되자,
각 방송사들이 모은 자료를 청와대 내에 보관할 수 없어 방송사로 돌려보냈다.
"20년간 대출 및 열람금지" 딱지를 붙여서.
땡전뉴스에 익숙해지자. 농담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 까닭은,
처음엔 그냥, 설마 여기저기 떠다니는 소문을 듣고 "그렇게까지야 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날이 갈수록 "정말 그렇게까지도 하겠구나. 끄덕끄덕~~"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편집된 짧은 동영상을 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만,
고봉순의 시사투나잇, 마봉춘의 PD수첩, 뉴스후와 함께
폐지 대상 4대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미디어포커스를 봐 두는 것도 좋겠다.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 될지도 모르니까.
물론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고봉순과 마봉춘을 지켜 내는 일이겠지.
오늘의 충격기사!!
승지를 해야 마땅할 사람이 사간 자리를 포기한 것이 "살신성인"이란다.
사물과 사람이 제 자리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기사 링크 안함).
Kyrie Kyrie Eleison!!
# by | 2008/08/19 17:18 | 생각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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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 8. 27. KBS 사장님 시작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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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시대를 천둥 벌거숭이로 골목 뛰어다니는 유치원 초등학생으로 보낸 게 다행이다..
란 생각이 듭니다.